이미지 확대보기토니모리는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17일부터 10일간 운영한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 팝업스토어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가 걸어온 20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함께 개발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누드 프리즘 에디션 4종이 처음 공개됐다. 자연스러운 누드 컬러와 은은한 광택을 특징으로 한 신제품은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품 반응도 이어졌다. 팝업에서 소개된 40여 종 가운데 시럽 틴트가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고, 누드 프리즘 에디션에서는 장밋빛 핑크 색상의 '멜로즈 시럽'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제품 큐브를 완성하거나 브랜드 슬로건을 찾는 미션, 시럽 틴트 선호 색상 투표 등에 참여하며 공간을 둘러봤다.
행사 시작 전부터 참여 열기도 높았다. 사전 예약을 진행한 지난 10일에는 주말과 공휴일 주요 시간대 예약이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공간에 많은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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