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제일제당은 유용욱 셰프의 훈연 기술을 접목한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선보이며 셰프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유용욱 셰프는 과거 CJ제일제당에서 제품 개발과 맛 연구를 함께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에 참여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외식 현장에서 쌓은 훈연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바비큐 메뉴에서 착안한 훈연 풍미를 만두에 적용한 제품이다. 갈비 특유의 식감과 깊은 향을 살리고, 미국식 바비큐 소스와 한국적인 맛 요소를 조합해 새로운 맛 조합을 구현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유용욱 셰프의 훈연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훈연 향을 담은 닭고기 메뉴 등 후속 제품을 통해 협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로젝트”라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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