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전국 가맹점 조리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장별 조리 역량을 점검하고 조리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 가운데 조리 경험을 갖춘 참가자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으며, 최종 6명이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서는 교촌의 대표 소스를 활용한 메뉴 조리 과정이 평가 대상이 됐다. 심사는 연구개발 부문과 내부 전문가들이 맡아 표준 레시피 준수 여부와 맛, 풍미, 조리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수상했으며, 경남 율하점이 마스터상을 받았다. 수상 매장에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인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조리 역량뿐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도 함께 조명됐다. 교촌은 우수 조리 사례를 공유하고 조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가맹점 전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맹점 구성원들이 조리 기준과 품질 관리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균일한 조리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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