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락앤락은 29일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ESG 추진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방향이 담겼다.
락앤락은 ESG 위원회와 협의체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자원순환 등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해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목표 아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갔다.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연도 대비 각각 감소했으며, 베트남 생산사업장의 폐기물 발생량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한 순환경제 활동을 확대했다.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산업 소재와 시설물 제작 등에 활용하며 재활용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국제 기후 공시 기준을 반영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처음 도입하고, 기후변화가 사업과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과 포장재 관리 등 지속가능한 원재료 관리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며 ESG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A등급을, 글로벌 ESG 평가기관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