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는 청약 미시행 기간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단장해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 파주, 남양주, 세종 등 4곳에서 행사가 열린다.
인천 전시관(청라동)은 8월 6~9일 ‘음악캠프’를 주제로 지역 생활예술인 및 인디밴드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AI 음악 만들기 등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 전시관(와동동)은 8월 8~9일 ‘독서캠프’로 팝업북 만들기와 캘리그라피 등 원데이 클래스와 북카페를 마련한다.
남양주 전시관(별내동)은 8월 21~22일 ‘그린캠프’로 업사이클링과 생물다양성 등 환경 주제 워크숍과 원데이클래스를 선보인다.
세종 전시관(대평동)은 8월 6~9일 여름방학 특별행사로 ‘미래주거전시존’에서 LH의 미래주거 기술과 공공주택 정책을 소개하고 순찰로봇, AI 드로잉봇, 오목, 포토부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주택전시관을 문화·소통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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