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 측은 식품과 산업재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리타리아 올리브유의 유통 채널 다각화와 더불어 지난해 본격 착수한 페트레진 중개무역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신사업인 페트레진 중개무역은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공급망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인 규모 확장을 이루고 있다. 서영이앤티는 기존 식품 부문과 산업재 부문 간 연계를 강화해 독자적인 자립 성장 체계를 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 변화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한다. 내부 계열사 거래나 사업 연계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줄이고, 독자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규 사업 확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