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상현·박형수·김민전·김태규·주진우 의원 등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마지막 사법안전망을 무너뜨리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행하는 민주당의 입법 폭거를 규탄한다"며 "형사소송법 개정안 강행 처리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야당을 배제한 일방적 법사위 운영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안건조정위원회는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 내에서 특정 안건을 두고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 해당 안건을 집중적으로 심리하기 위해 그 설치하는 임시기구를 말한다.
이들은 "민주당의 '보완수사요구 실질화'는 허구"라며 "요구는 요구일 뿐, 경찰이 지연하거나 형식적으로 응하면 사건은 표류하고 공소시효는 흘러간다"고 주장하면서 "오늘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안건조정위 구성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