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열린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서는 SAFE-9 발대식과 함께 합동점검이 진행됐다.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9개 안전 공공기관 감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기관별로 이뤄지던 안전점검을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합동점검 방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SAFE-9 합동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단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많은 강원랜드 리조트에서 에너지·교통·기반시설 분야의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협의회는 기관 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합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9개 안전 공공기관 관계자와 강원랜드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감사 현안과 SAFE-9 운영 방안, 합동점검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허정환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는 "안전은 한 기관이 책임지는 시대를 넘어 함께 지키는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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