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에는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기관의 상임감사와 분야별 전문 감사인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은 기반시설, 밀폐공간, 관내도로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기반시설 분야에서는 하이원워터월드 기계실과 야외 전기시설 등을, 밀폐공간 분야에서는 하이원 팰리스호텔 기계실과 오·폐수처리장 등을 점검했다. 관내도로 분야에서는 하이원그랜드호텔과 워터월드, 개장 예정인 'M650' 진입로 등을 대상으로 교통 및 보행 안전을 확인했다.
강원랜드와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점검 결과와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위해요소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안전 분야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많은 이용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간 안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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