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직접 수행한 제품과 서비스를 조달하도록 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와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한유원은 2022년 직접생산 확인제도 업무위탁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18만410개사에 직접생산확인서를 발급했다.
한유원은 현장 실태조사의 신속한 수행과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해 이달 초 실태조사원 178명을 신규 모집했으며, 8월 말까지 회차별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교육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서 열렸다. 교육에서는 직접생산 확인제도와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 활용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조사원의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교육, 시스템 활용 실습 등이 진행됐다.
한유원은 권역별·품목별 조사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실태조사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SMPP)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태조사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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