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변화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전남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학습 지원 사업을 광주지역 학교로 확대했다.
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광주중앙초등학교는 1907년 개교했으며,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신입생이 없는 상태다.
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과 콘텐츠와 비교과 콘텐츠를 지원하고, 학생별 학습 수준과 진도를 분석해 학습 결손을 확인·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교사가 학생별 학습 현황을 관리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학습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김범준 아이스크림에듀 B2G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규모나 지역적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교육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와 교육 소외지역,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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