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U 리얼 스무디는 전용 냉동 과일 컵을 전용 기기에 넣으면 약 1분 만에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믹스베리, 딸기바나나, 수박 등 5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도입 이후 누적 판매량은 50만 잔을 넘어섰다. 성수디저트파크점에서는 하루 약 300잔이 판매되기도 했다.
CU는 지난 6월 제주 지역까지 운영을 확대해 전국에서 리얼 스무디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으며, 이달 기준 운영 점포는 300여 곳이다. 연내에는 운영 점포를 500여 곳까지 늘릴 예정이다.
판매 데이터를 보면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 오후 3시부터 5시가 뒤를 이었다. 최근 3개월간 판매량이 많은 점포는 성수디저트파크점, 에버랜드점, 명동역점 순으로 집계됐다.
CU는 29일부터 신규 메뉴 2종도 추가한다. 사과·비트·당근을 담은 'ABC 스무디'와 아사이베리·바나나를 조합한 '아사이베리 스무디'로, 두 제품 모두 가격은 3500원이다.
회사 측은 "현재 전국 300여 개 점포에서 리얼 스무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50만 잔을 넘어섰다"며 "신규 메뉴 2종을 추가해 운영 품목을 확대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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