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샵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세탁세제 주문액은 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 원과 비교해 약 100% 늘어난 규모다. 탈취와 실내 건조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주문액이 가장 많았던 제품은 '비트 몬스터팟'으로, 6~7월 주문액은 약 22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세탁세제 주문액의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최근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6000세트 이상 판매돼 주문액 3억 원을 기록한 사례도 있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5000세트가 판매됐다.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와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의 6~7월 주문액은 약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2억 원보다 67% 증가한 수치다. 두 제품은 실내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GS샵은 고온다습한 계절에 맞춰 탈취 기능과 실내 건조 기능을 갖춘 세탁세제 편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6~7월 세탁세제 주문액은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했으며, 탈취와 실내 건조 기능을 적용한 제품의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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