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도입…비닐 사용량 900kg 절감

2026-07-28 11:05:48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500ml 제품에 무라벨 포장 방식을 적용하며 친환경 포장 확대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라벨을 제거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포장재 사용량을 줄인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4년 적용한 340ml 무라벨 제품에 이어 무라벨 적용 범위를 500ml 제품까지 확대한 것이다. 회사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포장재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은 100만 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라벨 제거 과정이 필요 없어 분리배출이 간편해지고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카리스웨트는 그동안 페트병 라벨 절취선 적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등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해왔다.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환경 영향을 줄일 수 있는 포장 개선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