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스24는 28일 오디오북과 여름방학 도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독서 방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예스24 오디오북 이용 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인당 구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6% 증가했다. 월별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증가 흐름이 이어졌으며, 이용자는 40대 비중이 가장 높았고 30대와 50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도 이용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는 오디오북 이용 증가에 맞춰 인문·교양, 경제·경영,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독서를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오디오 기반 독서 콘텐츠가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와 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도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어린이 독자를 위한 작가 연계 독후 활동과 문해력 관련 강연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하고, 학생 대상 학습서와 참고서 분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예스24 관계자는 “오디오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를 이어갈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찾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