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hc는 28일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이 정식 운영을 앞두고 사전 행사 신청자가 1,000명을 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역점은 저녁 중심의 치킨 문화를 넘어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결합해 식사와 모임 등 고객 상황에 맞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시즈닝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식사형·샐러드형·버거 구성의 박스 메뉴,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메뉴 등을 운영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식 안주 메뉴도 마련해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했다.
공간은 1층부터 3층까지 층별 목적에 맞춰 구성했다. 1층은 포장과 간편 식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층은 개인 방문과 소규모 모임 공간으로 활용한다. 3층은 대규모 모임과 외국인 방문객을 고려한 공간으로 구성해 K푸드 경험을 제공한다.
bhc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치킨 브랜드의 경험 영역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이 시간대와 목적에 따라 bhc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