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높은 배당수익률로 월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기본으로 하며, 향후 실적 성장 및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잠재적 고배당주'를 결합한 구조다. 포트폴리오는 실적 기반의 40개 핵심 종목으로 구성되며, 주요 종목으로는 현대엘리베이터(7.1%), DB손해보험(5.0%), GS(4.9%), JB금융지주(4.8%) 등이 포함됐다.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미래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 감안해 종목 비중을 선제적으로 변경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상품의 총 보수는 연 0.5%다.
남은영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1팀장은 "밸류업 정책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은행, 증권 분야도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가운데,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시급하다"며 "시장 트렌드 변화를 포착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액티브 전략이 기존의 고배당·월배당 상품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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