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폭염 기간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기업별 작업환경과 위험요인을 반영해 안전화와 안전모를 비롯해 냉풍기, 가스농도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했다. 또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배부하고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위험요인을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제작한 위험성평가 가이드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상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유동석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현장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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