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부모·배우자·자녀) 명의 차량에 한해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 가능 여부는 차량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공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고령운전자 컨설팅과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 진단을 제공해 운전능력을 점검하고 안전운전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해 사고 위험을 줄이는 장치다.
이번 사업은 KB금융의 지원을 받아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함께 추진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에게 자동차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안전과 이동권이 함께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령 운전자가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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