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대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위기와 재난이 닥치면 서장으로서 져야 할 모든 책임을 끝까지 감당하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 서장은 “대한민국 최고 부산해양경찰 직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안전한 부산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며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1971년 생으로 충남 부여 출신인 성대훈 서장은 서울 성보고등학교(1990)와 중앙대학교 노어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분쟁학과 석사학위를, 원광대 대학원 법학과정 수료, 숭실대 대학원에서 재난대응기관의 조직 리질리언스(회복력)에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성대훈 서장은 1998년 외국어 분야 특별채용 경사로 해양경찰(인천해경)에 들어온 이후 외교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았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총경), 보령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 포항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상황총괄담당관(종합상황실장)·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대통령표창(2017), 녹조근조훈장(2025)을 수훈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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