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하이엔드 바를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함께 카발란의 특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개별 바텐더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이번 3기에서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를 콘셉트로 세대 간 대결 구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바에서는 오너 바텐더와 헤드 바텐더가 각각 카발란 제품을 기반으로 한 칵테일을 개발한다. 각 팀은 열정, 조화, 환대, 지속 등 주제를 바탕으로 창작 메뉴를 선보이며, 약 6개월간 소비자와 만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참여 공간에서는 베테랑 오너 바텐더와 젊은 헤드 바텐더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 평가와 현장 반응 등을 반영해 참여 바텐더들의 경쟁 요소도 마련했다. 칵테일 판매량과 시음 평가, 소비자 참여 콘텐츠 등을 종합해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바텐더들의 철학과 칵테일 제작 과정 등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바텐더들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카발란이 가진 풍미와 문화를 전달하는 자리”라며 “프리미엄 주류 문화와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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