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에 따르면 무상점검센터에서는 화물차 운전자 누구나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으며, 전원불량·기초정보 미입력·고정상태 불량 등은 현장에서 무상 수리된다. 배선불량·기기고장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는 부품구매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센터는 경부·중부내륙·서해안·제2서해안·남해·영동고속도로 휴게소 8개소와 화물터미널 등 20개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8월부터 진행되는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는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무상점검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상점검센터에서 운행기록을 제출한 운전자 중 위험운전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100명을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보급형 DTG를 무상 지원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무상점검센터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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