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는 6월부터 전국 보호관찰소에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운영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국 58개 보호관찰소에서 태풍, 폭우, 가뭄에 대비해 대응팀이 상시 지원 대기 중에 있다. 이에 재난 예방 및 복구가 필요한 국민(단체) 누구나 지역 관할 보호관찰소에 요청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앞서 울산보호관찰소는 작년 7월 울주군 관내 폭우로 인한 피해복구 집중지원을 위해 인근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경주보호관찰소와 합동 피해복구팀을구성·운영, 폭우로 쓸려 내려온 부유ㆍ폐기물 약 3톤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조기에 해소한 바 있다.
울산보호관찰소 재난복구 특별대응반장 정홍상 계장은 “매년 태풍,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자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자연재해 피해 예방 작업에 투입돼 지역에 대한 배상책임을 다하는 선진 형사정책으로써 사회봉사명령의 효과성을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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