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깨끗한나라는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제품인 ‘모두의 생리대’ 생산 현장을 공개하는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청주공장 여성용품 생산라인과 제조 과정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개에서는 공공시설에 공급되는 제품의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품질 검사까지 이어지는 전체 생산 과정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공공생리대가 일반 판매 제품과 동일한 품질 기준 아래 관리되고 있는 점을 알렸다.
깨끗한나라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급사로 선정돼 전국 12개 시범지역 약 500여 개 공공시설에 공급되는 제품 생산을 맡고 있다.
공급 제품인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은 기존 판매 제품과 같은 품질 기준과 사양을 적용해 생산되며, 자연순면커버와 SAP FREE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레스투어 참석자들은 위생적인 제조 환경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며 공공생리대 생산 및 공급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공공생리대는 생활 속에서 필요한 순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인 만큼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생산부터 관리까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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