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푸드는 청담동 한우 요리 전문점 ‘우정’과 함께 가정간편식 형태의 신제품 2종을 구성했다. 외식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외부 식당 메뉴를 가정에서 소비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품은 ‘우정 한우스지된장전골’과 ‘우정 특우개장’으로 구성됐다. 전골 제품에는 한우 스지가 11% 포함됐으며, 사골육수와 꽃게육수를 혼합하고 된장과 청국장을 더한 방식이 적용됐다. 특우개장은 사골육수에 볶음양념과 참기름을 더한 구성으로 소양지와 내장 부위가 포함됐다. 가격은 각각 1만2980원, 9980원으로 책정됐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다른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에서도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선보인 해장국과 곰탕 제품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15만 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일부 상품은 월평균 약 2만 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했다. 이후 추가 제품을 구성하며 관련 상품군을 확장했다.
회사 측은 “협업 제품 가운데 일부 품목은 월 단위 판매량이 2만 개 수준으로 유지되는 흐름을 보였고, 기존 제품군에 이어 동일 방식의 상품 구성이 이어진 사례”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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