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세유업은 자색 참마인 우베를 원료로 한 제품 구성을 늘리며 관련 상품 범위를 넓혔다. 앞서 4월에는 동일 원료를 적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고, 이번에는 음료 형태로 범위를 확장했다.
우베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원료로, 보랏빛 색감과 함께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색감을 강조한 제품 흐름과 맞물려 해당 원료를 활용한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제품에는 필리핀산 우베가 사용됐으며, 원유는 1급A 기준으로 40% 포함됐다. 우유와 원료를 혼합한 형태로 구성된 가공유 제품이다. 패키지에는 원료 색상을 반영한 보랏빛 디자인이 적용됐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에는 우베 원료와 함께 40% 수준의 원유가 포함된 구성이며, 기존 베이커리 제품과 동일 계열 원료를 적용한 음료 형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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