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프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천문학회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제주과학문화협회가 주관한 청소년 천문우주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두 차례 운영됐으며, 회차별 약 100명씩 총 200명이 참가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천문우주관 미션 프로그램과 천문학 관련 그룹 프로젝트, 망원경 기초 교육, 별자리 학습,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문우주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청소년들이 천문우주 분야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의미가 있다"며 "전시·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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