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본청 부서별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신청사 건립 공간구성 전담조직(TF) 협의회'를 열고 공간계획 수립 방향과 설계 기준 마련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축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간 구성안을 공유한 뒤 실제 청사를 사용할 직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업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오피스와 생태친화형 업무공간 조성, 신청사 운영 방식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술·행정·정보 분야 담당자와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공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신청사 설계 공모 지침과 공간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 전문협의체와 자문위원회 논의를 거쳐 추가 의견을 수렴한 뒤 신청사 공간 구성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용자가 실제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미래 교육행정을 뒷받침할 신청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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