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4기에는 그랜들리와 클리 등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공모에는 141개 기업이 지원했다.
그랜들리는 스마트 지팡이에서 수집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의 낙상 위험을 분석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클리는 노후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위한 주거 안전 관리 플랫폼 '단관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택 점검과 유지보수, 관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로 총 3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니어 분야 전문가 자문과 사업 모델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협약식은 22일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열렸으며,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관계자, 선정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4기에는 건강 관리와 주거 안전 분야의 기업을 선정했으며, 자금 지원과 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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