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면세점은 8월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류 플래그십 매장에서 해당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디저트 바는 위스키와 디저트 페어링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글렌모렌지 시그넷 리저브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 형태의 운영 사례다.
공간에서는 파티세리 뮤흐의 최규성 셰프와 협업한 초콜릿 디저트 ‘에퀼리브르’를 선보인다. 내부는 현대적인 한국 파티세리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디저트를 중심으로 페어링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운영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개점 100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모엣헤네시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진행하는 첫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이다.
글렌모렌지는 LVMH 그룹 모엣헤네시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시그넷 리저브는 기존 시그넷 원액 일부를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한 제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디저트 바는 위스키와 디저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으로, 공항 면세점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운영 방식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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