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휴카드는 해외 현지 결제 중심이던 기존 여행 특화카드와 달리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결제하는 단계부터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행 준비부터 현지 이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결제 서비스를 목표로 했다.
몽키트래블은 태국을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일본, 괌·사이판,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자유여행 플랫폼이다. 호텔과 골프, 투어, 스파 등 다양한 여행상품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몽키트래블 플랫폼과 자사 결제 시스템을 연동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실제 결제가 이뤄지는 플랫폼과 직접 연결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수료 절감 효과를 고객 혜택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적용했다.
카드 이용자는 몽키트래블 플랫폼에서 여행상품을 결제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공항 라운지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캐시백과 여행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여행 플랫폼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여행 준비부터 현지 소비까지 이어지는 결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몽키트래블의 해외 법인 운영 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 적용 국가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몽키트래블제로카드는 27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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