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해외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은 입점지원과 활용지원, 물류지원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활용지원 참여기업 모집부터 진행한다.
활용지원 모집 규모는 1600개사다. 아마존과 쇼피, 큐텐재팬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 해당 플랫폼 매출이 1만5000달러 이하인 소상공인에게는 플랫폼 운영 컨설팅과 키워드·배너 광고, 리뷰 체험단 등을 지원한다. 매출이 1만5000달러를 초과한 소상공인에게는 인플루언서 홍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등 간접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성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해외 현지 온·오프라인 연계 기획전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24와 소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품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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