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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공모 선정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2026-07-22 14:37:39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 당선작(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 당선작(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부가 22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축 방향성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설계 절차 돌입을 알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계공모 1등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이 제출한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당선작은 현대적 건축물에 한국의 전통미를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탈권위 및 국민 소통 등과 같은 정부의 시대정신을 담아 설계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설계 기간은 1년 정도로 예상되며, 이후 착공에 들어가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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