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인천시와 군·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운영 개선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사업 신청부터 준공, 사후관리까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종료를 앞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과 2027년 도입 예정인 신규 보조사업 운영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 올해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와 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영세 중소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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