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20개 창업기업이 참여하며, 한국마사회는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말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국내에 도입된 경주마 '닉스고'를 활용한 콘텐츠를 비롯해 말산업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
행사에는 월리테라피, 림피드, 브로즈, 아티젠스페이스 등 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말 매개 치유농업, 동물 모니터링 및 행동 분석, 말산업 시설·공간정보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아티젠스페이스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해 유기동물의 모습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입양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국마사회는 이 서비스가 'AI for Good' 우수사례에 2년 연속 등록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산업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분야의 공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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