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K-스트리트푸드와 K-뷰티, 전통놀이 체험, K-팝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aT는 홍보관에서 라면과 음료를 비롯해 냉동김밥, 컵밥 등 한국 식품을 소개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한국식 라면 조리 체험을 운영했다.
또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식품의 맛과 인지도, 호감도, 구매처 등에 대한 시장 반응 조사를 실시했다. 공사는 조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러시아 시장 대상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러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오존(OZON)과 와일드베리스(Wildberries)의 온라인 한국식품관도 함께 소개하고, 체험 제품에 관심을 보인 방문객에게 구매 정보를 안내했다.
전기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식품이사는 "러시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 식품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러시아 2·3선 도시를 대상으로 K-푸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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