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현직자가 직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청춘잡담(Job Talk)'은 진로 탐색을 위한 1차 멘토링과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2차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7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1차 행사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관계자와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10일에는 삼표그룹 본사에서 기업 방문형 멘토링이 진행됐다.
삼표그룹은 참가자들에게 사업 운영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 조직문화 등을 소개하고 건설기초소재 산업에 대한 설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진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에서는 임직원들이 담당 업무와 프로젝트 수행 과정, 조직문화 등을 설명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과 직무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참여 청년들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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