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본죽&비빔밥·본도시락,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나란히 선정

본죽&비빔밥 16년 연속, 본도시락 11년 연속 지정...각 분야별 운영 강점 입증

2026-07-15 18:17:00

(왼쪽부터) 김찬석 본도시락 본부장, 태헌 본죽 본부장/사진제공=본아이에프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김찬석 본도시락 본부장, 태헌 본죽 본부장/사진제공=본아이에프
[로이슈 진가영 기자]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과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6년, 11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매일경제신문사는 14일 오전 10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선정된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본죽&비빔밥은 해당 시상이 처음 도입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1,668개 매장을 운영 중인 본죽&비빔밥은 죽과 비빔밥 메뉴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미리 조리된 죽을 데워 판매하는 배달 전문점과 달리,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하며 염도와 밥알 크기, 포장 용기 소분 형태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올 상반기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출시한 '냉이된장불고기비빔밥'과 '열무칼비빔면'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본도시락은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되며 도시락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지켰다. 특히 대형 단체 영업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단체도시락 부문에서만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단위에서 직접 수주하기 어려운 기업, 군부대, 늘봄학교 등의 대형 거래처를 본사 산하의 단체 영업팀이 직접 개척해 가맹점의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가맹점 수익을 위해 자체 애플리케이션 운영, 정기 점주 교육, 지역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봄냉이무침양념돼지구이쌈밥 도시락', '우리땅 정선 곤드레 도시락', '여름열무제육덮밥' 등의 메뉴를 선보였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오랜 기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쌓아온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품질,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맹점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