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는 시카고식 라자냐와 텍사스식 바비큐 요리 특성을 반영한 기획 제품을 내놓았다. 이번 제품군은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도로 여행 분위기를 상품 개념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소스 배합과 훈연 향을 다르게 적용했다. 미트 치즈 라자냐맛은 고기와 토마토 소스에 타임 향료 및 체다 치즈 분말을 조합해 이탈리안-아메리칸 음식 특유의 묵직한 감칠맛을 냈다. 스파이시 텍사스식 바비큐맛은 나무 연기로 오랜 시간 구워내는 조리법에서 착안해 훈연 향료와 달콤한 양념에 매운맛을 추가했다. 본 판매에 앞서 진행한 사전 기획전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전용 컵을 지급하는 구성 상품이 당일 마감되기도 했다. 제조사는 향후 식기류와 야외용 돗자리 등 관련 기획 상품을 유통 경로별로 순차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원도 홍천 지점 매대 배치 및 서울 성수동 의류 매장 방문객 대상 증정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회사 측은 "시카고와 텍사스 지역의 대표 요리 특성을 감자칩 형태로 변형했으며 향후 유통 채널별로 전용 기획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상세한 신제품 유통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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