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1971년 출시 이후 55년간 이어온 오란씨의 역사를 2030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 수상작은 향후 제품 리뉴얼 패키지에 실제 반영될 예정이다.
오란씨는 오렌지와 비타민C를 결합해 탄생한 음료로, 250mL 기준 열량을 2010년 70kcal에서 2020년 49kcal까지 낮추며 현재는 100mL당 20kcal 이하로 설계됐다. 한 캔에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성인의 하루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오란씨는 저칼로리와 영양 성분을 동시에 고려해 젊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음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대상 1팀에는 4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 31일이며, 수상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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