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슈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 도매 물류센터와 통합물류시스템(SCM)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도매 물류센터는 중소슈퍼의 조직화와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3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중소슈퍼를 대상으로 상품 공급과 배송 등 유통·물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동물류센터와 통합물류시스템을 활용한 공동구매 확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통합물류시스템의 수·발주 기능을 시연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증가가 상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필품 중심의 공동구매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만땅맥주 유통 확대에 협조한 한국마트협회에 감사를 전하며 중소슈퍼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중소슈퍼는 지역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이자 골목상권의 대표적인 유통채널"이라며 "중소슈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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