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신사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인 '무브(MUVE)' 프로젝트를 통해 발 기능 장애나 양발 길이 차이 등으로 일반 신발 착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20명으로 확대했다. 사업에는 성동구 성수동의 정형신발 전문 업체 하람공방이 참여해 대상자별 발 형태 측정과 보행 분석을 거쳐 신발을 제작한다.
상반기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선정된 대상자 10명의 정밀 계측과 보행 스캔을 마쳤으며, 제작을 거쳐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반기 지원 대상자 모집은 8월 중 진행된다.
무신사는 2024년 체결한 민관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동약자 지원과 함께 지역 수제화 산업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지원 규모를 20명으로 확대했으며, 대상자별 정밀 계측을 바탕으로 맞춤형 정형신발을 제작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가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