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성종합철강㈜, 하나노인주간보호센터, ㈜우창케미칼, ㈜삼우무역, 골드마니 등 지역 기업·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정위원들이 뜻을 모아 총 4만 병의 ‘사랑의 생수’를 기증했다.
건전한 사회복귀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순차적으로 입고되는 생수는 혹서기 폭염 특보 발령 시 냉동 생수로 제공된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수용자들과 전 수용동에 지급된다.
기증식에 참석한 교정위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수용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교도소 김영춘 부소장(소장 직무대리)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정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용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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