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 기능은 서로 다른 가게의 메뉴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보관하고 가격과 할인 혜택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으면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가게별 배달·포장 메뉴를 최대 60일간 저장할 수 있다.
장바구니에는 '간편하게 비교하기' 기능도 함께 적용됐다. 주문 금액과 쿠폰, 프로모션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각 가게의 주문 조건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집배달, 실속배달, 로봇배달, 가게배달, 포장 등 주문 방식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연속 주문 기능도 지원한다. 한 가게의 주문을 완료하면 장바구니에 담아둔 다른 가게의 주문 목록이 바로 표시돼 장바구니 화면으로 다시 이동하지 않고도 이어서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이번 기능을 통해 여러 음식점을 비교한 뒤 주문하는 이용 패턴을 반영하고, 가족 모임이나 회식, 식단 관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메뉴를 미리 담아 비교하거나 순차적으로 주문하는 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장바구니 기능은 오는 20일까지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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