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후지필름 코리아와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상영까지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을 6주 동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기 과정은 일기와 메모, 편지, 문자 등 일상 속 기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개별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을 수행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은 8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초반에는 촬영과 녹음, 편집, 시나리오 기초를 배우고 이후에는 개별 촬영과 편집을 거쳐 마지막 주에 완성작 상영회를 갖는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후지필름 X-H2S 카메라와 XF 18-120mm 렌즈를 무상으로 대여하며, 우수 프로젝트 2편에는 제작지원금도 제공한다.
강의는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김우재 전임교수가 맡아 창작 과정 전반을 지도한다.
후지필름 코리아 관계자는 "일상의 경험과 기록을 자신만의 영상 언어로 표현하는 창작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영화 제작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영화 산업과 영상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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