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이 조리한 아침밥을 학교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단이 사업 기획과 재원을 담당하고, 인천교육청은 참여 학교 모집과 행정지원, 월드비전은 소상공인 발굴과 위생관리를 맡는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아침돌봄 운영 초등학교 10개교의 결식 우려 아동 약 200명이다. 오는 2학기부터 식사가 제공되며,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출석 현황과 식단을 관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은 "2024년 기준 인천지역 초등학생 중 아침 결식률이 12.3%로 전국 평균(9.8%)보다 높은 점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선정했다"며 "학교별 필요 아동 수는 최대 20명까지이며, 1인당 1식 기준 약 5,000원의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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