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렬 병원장은 송중기 국장에게 ▲치료감호 집행 ▲정신재활치료프로그램 ▲AI기반행동분석시스템 ▲정신감정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면서, 범법 정신질환자에게는 특히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송중일 국장은 특히 AI 기술의 형사사법 분야 활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운영현황을 참관했다.
국립법무병원의 AI 기반 행동분석시스템은 병동 내 CCTV와 연계되어 피치료감호자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이영렬 병원장은 “국내 유일의 범법 정신질환자 치료기관으로서 피치료감호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전문적인 치료와 진단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중일 국장은 “범법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과 화재 예방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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