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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충남서 동절기 콘크리트 기술 세미나 개최

2026-07-14 18:43:03

[사진=삼표시멘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삼표시멘트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삼표산업은 지난 8일 충청남도에서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충남도청 관계자와 건설 현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콘크리트 동해(凍害) 저감 기술과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충남예술의전당 건립 사업에 블루콘 윈터 적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삼표산업에 따르면 이번 적용은 건설사업관리(CM) 기업인 건원엔지니어링이 제안한 시공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방안의 일환이다.

블루콘 윈터는 영하 20℃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후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MPa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다.

이 기술은 2024년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제995호)로 지정됐으며, 녹색기술 인증도 획득했다.

충남도청 관계자는 "겨울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에 소개된 건설기술이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겨울철 한파에 대응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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