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종은 이번 거래에서 거래 구조와 일정 검토, 법률 실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 검토, 증권신고서 및 국내 공시 검토, 인수계약과 예탁계약 검토 등 상장 절차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맡았다.
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법률 검토와 규제 대응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세종은 이번 거래를 통해 ADR 상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적·실무적 쟁점을 검토하고 관련 자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를 총괄한 박용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이번 SK하이닉스 ADR 상장은 국내 상장기업의 해외 자본시장 진출 사례 중 하나"라며 "그동안 축적한 자본시장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해외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은 지난해 LG전자 인도 자회사인 LG Electronics India Limited의 인도 증권시장 상장(IPO) 과정에서도 국내법 자문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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