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수논문상은 차병원 생식의학연구본부 이경아 교수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궁미경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체외수정 시 난소 저반응 예측을 위한 잠재적 바이오마커 연구'가 받았다.
연구팀은 특정 miRNA(miR-329-3p)의 발현 양상이 정상군과 난소 저반응(POR) 환자군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해당 물질이 난소 저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임상포스터 부문에서는 차 여성의학연구소 강남 김소영 연구원이 'Day 7 정상배아'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강민희 연구원은 난자 성숙도와 임신 성공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로 우수상을, 황선녕 연구원은 모자이크 배아 분석을 통한 맞춤형 배아 선택 전략 연구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차병원 생식의학본부 이경아 교수는 "의료진과 연구진이 협력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난임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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